현충일 1주 5일(렘 48:11) 대전교회 0 2024.07.04 19:53 IMG_0280.jpeg (1.8M) + 1 [렘 48:11]모압은 어릴 때부터 편안하게 지내왔으며 그릇에서그릇으로 옮겨 담아진 적이 없었고 쫓겨난 적도 없었다. 그리하여 그 맛이 그대로이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