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 가을장로 6주 1일(마 25:1-4) 대전교회 0 2024.12.01 17:31 IMG_0587.jpeg (1.7M) + 1 [마 25:1-4]그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습니다.그들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, 다섯은 현명하였습니다. 왜냐하면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을 가져갈 때에 기름을 가져가지 않았으나, 현명한 처녀들은 등과 함께 그릇에 기름을 가져갔기 때문입니다.